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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1차관에 익산출신 조현
외교부 1차관에 익산출신 조현
  • 이성원
  • 승인 2018.09.27 1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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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1차관, 이태호 외교부 2차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윗줄 왼쪽부터). 박원주 특허청장, 조세형 국립외교원장
조현 외교부 1차관, 이태호 외교부 2차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윗줄 왼쪽부터). 박원주 특허청장, 조세형 국립외교원장

익산 출신 조현 외교부 2차관이 1차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차관급 다섯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외교부 2차관에는 경남 진주 출신의 이태호 대통령비서실 통상비서관(58),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에는 서울 출신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53), 특허청장에는 전남 영암 출신 박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54), 국립외교원장에는 서울 출신 조세형 동서대 국제학부 특임교수 겸 일본연구센터 소장(57)이 각각 임명됐다.

조현 외교부 1차관(61)은 전주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온 외시 13회 출신으로 프랑스 툴루즈 1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정관, 주오스트리아대사관 특명전권대사, 주인도대사관 특명전권대사를 거쳐 외교부 2차관을 지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조현 외교부 1차관은 정통 외교관으로 다양한 외교 사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실무경험을 겸비하고 있으며, 지난 1년 3개월간 외교부 2차관으로 근무하면서 보여준 리더십과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외교부의 혁신을 한층 강화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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