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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사전경기 돌입, 대회 열기 고조
전국체전 사전경기 돌입, 대회 열기 고조
  • 최명국
  • 승인 2018.09.27 1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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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김제서 남자일반부 하키 경기 시작
다음달 7~12일 익산서 배드민턴
본대회 시설 점검 및 자원봉사자 교육 막바지 단계

전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의 사전경기가 27일 김제에서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제시민운동장 하키장에서 체전 남자일반부 하키 경기가 열렸다. 대구과학대와 한국체육대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 달 1일까지 남자일반부 하키 경기가 진행된다.

전북 대표팀(국군체육부대)은 28일 오전 10시 경남 대표팀(김해시청)과 일전을 치른다.

또, 배드민턴 사전경기가 다음달 7~12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사전경기 개최로 전국체전 열기도 점차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전국체전 본대회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작업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전북도 전국체전 준비단과 전북체육회는 경기장 시설 점검과 전북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 자원봉사자 교육 등 차질 없는 대회 운영을 위한 마무리 점검을 벌이고 있다.

수영과 테니스 등 일부 종목 경기장의 경우 개·보수가 대회 전까지는 완료될 예정이다.

전북 선수단에 대한 맞춤형 관리도 활기를 띠고 있다.

전북체육회 산하 스포츠과학센터는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과 현장 피드백을 통해 선수들의 부상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또, 전북체육회는 도내 6개 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종목별 부상에 따른 전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대회 성공 개최를 이끌 자원봉사자에 대한 교육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익산시를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약 2200명이 이번 체전에 참여한다. 현재 기본교육은 끝났고, 분야별 직무교육이 한창이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전북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지역 선수들과 가족 등에게 ‘다시 오고 싶은 전북’의 이미지를 줘야 한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회를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체전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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