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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성화 3일 채화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3일 채화
  • 강정원
  • 승인 2018.10.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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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익산 미륵사지서 각각 채화해 도청에
8일부터 14개 시·군 순회후 11일 익산에 안치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가 3일 채화돼 전북도청에 안치된다.

1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국체전 성화는 3일 오전 경기 강화 마니산에서, 장애인체전 성화는 익산 미륵사지에서 각각 채화돼 이날 오후 5시 전북도청 앞 광장에 마련된 성화로에 안치된다.

안치된 성화는 5일 동안 도청에 보관하다 오는 8일부터 14개 시·군(99개 구간, 990㎞)을 돌아 11일 익산에 안치될 예정이다.

3일 치러지는 성화 안치 환영행사에서는 제의의식에 맞춰 제사장과 신녀들이 전달한 성화를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환 교육감이 양대 체전 성화로에 점화하게 된다. 이어 ‘천년의 빛으로 하나 되라!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정도 천년의 빛으로 대한민국을 환하게 밝혀 모두가 하나 되고, 양대 체전이 성공적으로 열리기를 바라는 특별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8일 성화 출발 환송행사는 대회 성공 기원과 전북의 역동성을 북춤과 경고무로 표현한 축하공연이 펼쳐진 뒤, 성화를 송 지사와 송성환 도의회 의장이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로 구성된 첫 주자들에게 각각 인계하게 된다.

이번 성화 봉송은 체전이 개최된 이래 처음으로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성화가 동시에 봉송된다.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과 체육인, 장애인·학생·노인 등 750명이 주자로 구성됐으며, 장애인 주자 40명과 다문화·소외계층 7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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