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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맞이 세종한글서예연구회 단체전·백종희 초대전
한글날 맞이 세종한글서예연구회 단체전·백종희 초대전
  • 김보현
  • 승인 2018.10.08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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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10월 9일)을 맞아 한글 서예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세종한글서예연구회(회장 정명화)는 12일까지 전북도청 기획전시실에서 2018 정기회원전과 제39회 학생붓글씨대회 우수 작품전을 갖는다. 좋은 시나 명언 같은 글귀를 화선지에 다양한 한글 서체로 풀어냈다. 김완영, 이강윤, 정찬주 등 전국에서 온 서예가 35명이 참여한다.

정명화 세종한글서예연구회장은 “전시를 통해 한글의 참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고 한글날의 감격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는 백담 백종희 서예가를 31일까지 초청했다.

한국서예교류협회장, 전라북도 전주장학숙 서예지도 강사,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백 서예가는 한글 조형성 연구로 ‘전북 한글발전 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글조형 작품 14점과 완주의 노래·호남가·완판본 열녀춘향가의 사랑가를 쓴 작품 등을 선보인다. 완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완주의 노래’는 판본체로 썼다. 전라도 정도 천년의 의미를 담은 ‘호남가’는 가로 2m, 세로 1m 크기의 화폭에 백담민체로, 완판본 열녀춘향가의 ‘사랑가’는 가로 4m, 세로 1m 크기에 달하는 전주 한지에 완판본체로 각각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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