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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2018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군산서 개최
전북중기청, 2018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군산서 개최
  • 김윤정
  • 승인 2018.10.1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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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전국 상인 간 교류촉진을 위해 ‘2018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12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매년 평균 관람객이 10만 명에 달하는 전통시장 축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제는 혁신의 주체’라는 슬로건을 걸고 각 지역 전통시장과 지자체 등이 참가한다.

박람회는 청년상인 육성과 특성화시장 등 역동적으로 변모하고 있는 전통시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전통시장의 미래 모습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는 전국 17개 시도 1441개 전통시장에서 엄선된 140여 업체가 참가한다. 부스는 전통시장관 80개, 팔도먹거리장터 23개, 청년상인존 40여개 등 총 150여개가 운영된다.

전통시장관은 전국 5개 권역 별 주요 전통시장의 특화상품, 지역특산물 등을 전시하고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청년상인존은 청년 상인들의 성공 이야기를 담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먹거리장터에서는 식사, 간식, 안주 등 지역별 다양한 먹거리 판매하고, 시식행사도 병행한다.

미래관은 미래전통시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첨단기술 화재예방시스템을 갖춘 전통시장 시스템은 물론 신재생에너지가 만나는 태양광패널 설치사업,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 사용 등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도 실시한다. 중기청은 최종 접수된 145개 팀에 대한 심사를 거쳐 엄선된 6개 팀을 대상으로 13일 본선을 치르고 시상식을 진행한다.

개막식에는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참석해 88명의 전통시장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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