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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공용버스터미널, 문화터미널로 탈바꿈
익산 공용버스터미널, 문화터미널로 탈바꿈
  • 엄철호
  • 승인 2018.10.11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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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리모델링·문화체험공간 조성

익산 공용버스터미널이 문화터미널로 탈바꿈됐다.

익산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도비 1억원, 시비 1억5000만원 등 총 사업비 2억5000만원을 들여 공용버스터미널의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체험공간을 조성했다.

대합실 등 공용버스터미널의 시설물을 깨끗하게 리모델링한데 이어 시민들이 터미널을 문화·예술활동 공간으로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공간도 별도 마련했다.

밴드, 판소리, 무용 등 지역의 문화 예술가들이 터미널 이용자들과 시민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자랑하고 뽐낼수 있도록 문화·예술 열린공간으로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터미널은 외지인들에게 익산의 수준 높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공용터미널을 통해 문화 예술 도시 익산의 브랜드가 앞으로 더욱 널리 입소문이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문화 예술 활동 공간 조성 및 환경개선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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