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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국토부 도시평가서 우수정책부문 1위
군산시, 국토부 도시평가서 우수정책부문 1위
  • 이환규
  • 승인 2018.10.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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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장관상 수상…조현섭 주무관도 개인표창
조현섭 주무관
조현섭 주무관

군산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평가’에서 우수정책부문 1위를 차지해 11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도시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1년 동안 도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종합평가, 부문별평가, 우수정책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는 지난 7월 도시재생과에서 추진 중인 월명동 일원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우수정책부문에 응모했다.

이에 근대역사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원도심 일원 도시재생선도사업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월명동 도시재생선도사업은 지난 2014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원도심 일원 46만6000㎡를 대상으로 올해까지 20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이다.

현재까지 내항 해양공원 조성, 테마가로 정비, 도시재생대학 운영, 근대건축물 DB구축, 거점시설 조성 등을 추진했으며 전체사업의 90%가 완료된 상태다.

앞으로 옛 시청부지 광장 조성, 동국사 주변정비 등을 추진해 올해 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이날 군산시청 도시계획과에 근무하는 조현섭 주무관(지방시설주사보)이 도시계획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 개인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조 주무관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군산시에 재직하는 동안 도시계획, 재난안전, 문화·체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근무해 공직사회 귀감이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시 도시계획과 도시균형발전 등에도 크게 기여했다.

조현섭 주무관은 “공직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군산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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