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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건강증진센터, 주민 건강쉼터 역할 ‘톡톡’
순창군 건강증진센터, 주민 건강쉼터 역할 ‘톡톡’
  • 임남근
  • 승인 2018.10.11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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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기준 5만846명 이용

순창군이 운영하는 건강증진센터가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주민들의 건강 소통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9월말 기준 5만864명이 건강증진센터를 이용했으며,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스스로 자조모임을 결성해 친목도 다지고 있다.

또한 건강생활실천 홍보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주민과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이처럼 건강증진센터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트레드밀, 근력운동기구 등 62종의 다양한 헬스기구를 갖추고 다양한 연령층이 폭넓게 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평일에는 새벽 5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토요일에는 새벽 5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동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건립된 건강증진센터는 올해도 노후된 트레드밀 외 6종의 운동기구를 추가로 구입했다.

이를 통해 개인별 운동처방과 체련단련은 물론 원스톱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군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함께 운동처방사가 체성분 측정과 상담을 통해 개인의 체력, 질병 등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동을 지도하고 있다. 건강프로그램으로 파워에어로빅·실버체조 등 건강체조 교실도 여성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건강 백세 시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면서 건강증진센터를 이용하는 군민이 점점 늘고 있다” 며“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조사를 실시해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등 군민건강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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