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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앞바다 관련 권한쟁의 심판 계속적 관심 필요”
“위도 앞바다 관련 권한쟁의 심판 계속적 관심 필요”
  • 양병대
  • 승인 2018.10.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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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김광수 의원, 5분발언서 지적

부안군의회 김광수 의원(계화·변산·하서·위도 선거구)이 11일 제295회 부안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위도 앞바다에 대한 헌법재판소 권한 쟁의 심판과 관련 고창군의 즉각적인 쟁송 취하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먼저 위도 앞바다 쟁송 해역은 1500년 전부터 부안군 관할로 이어져 온 곳이다”며 “곰소만 내측 해상경계가 대부분 고창군 관할 해역으로 불합리하게 치우쳐 있었음에도 고창군과의 오랜 묵시적 합의를 참고 지켜온 부안 어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그간 부서 간 협치 부족을 지적하면서 앞으로 원활하고 유기적 협조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하며 최근 해당 쟁송 사건에 높아진 군민 관심이 시들지 않도록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행정과 군민이 함께 지속적으로 심판 결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계속 찾아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부안군이 이번 쟁송에서 반드시 승소하여 부안군민과 어민 모두의 간절한 바람과 걱정을 해결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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