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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축제로 물들여진 익산시
[전국체전] 축제로 물들여진 익산시
  • 전북일보
  • 승인 2018.10.1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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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동장, 배산체육공원, 익산역 광장 등에서 공연 펼쳐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린 12일 익산종합경기장에서 성화가 전달되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린 12일 익산종합경기장에서 성화가 전달되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전국체전이 펼쳐지는 익산전역이 축제로 물들여졌다.

전국체전 개회식이 열리는 익산종합운동장 뿐만 아니라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 익산역 광장,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곳곳이 축제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

먼저 전국체전 개회식이 열리는 익산종합운동장에는 야외무대가 설치돼 12일 오후부터 각종 공연이 펼쳐졌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기획공연 ‘넌버벌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거리 인형극’, 비오이와 퓨전국악이 함께하는 콘서트 등이 펼쳐졌다.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린 12일 익산종합경기장에서 폭죽이 터지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린 12일 익산종합경기장에서 폭죽이 터지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전국체전 개회식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관객들은 입구에서부터 시작된 각종 행사에 발걸음을 멈추고 흥겨움을 나눴다.

개회식과 맞춰 개최되는 제57회 전라예술제는 익산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됐다. 창작퓨전마당극 ‘난감허다 환장하네!’와 함께 익산 기세배 공연이 진행됐다.

익산역 광장에선 통기타 익산을 가을로 물들이다를 주제로 ‘통기타목마와 숙녀들’, 감성광대 제로 B급 광대 이야기를 주제로 제로엔터테이먼트가 깊은 가을공연을 선사했다.

익산문화예술의거리에선 전북통기타음악협회가 버스킹 공연을 이어간다.

익산전역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공연은 전국체전이 마무리되는 18일까지 곳곳에서 개최된다. /전국체전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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