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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국내·외 자매도시와 함께하는 전국체전
[전국체전] 국내·외 자매도시와 함께하는 전국체전
  • 전북일보
  • 승인 2018.10.1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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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중국 등 자매도시 익산시 방문 

전국체전 개회식에 미국과 일본, 중국 등 특별한 축하객들이 모여들어 눈길을 끌었다.

12일 익산시 해외 자매도시인 미국 컬버시와 중국 진강시, 일본 분고오노시, 일본 돈다바야시시 대표단이 성공적인 전국체전을 기원하기 위해 익산시를 찾았다.

체전 개막식 관람을 위해 이날 오전 일찍 익산에 도착한 이들은 정헌율 익산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전국체전 개막식을 찾았다.

익산시 자매도시인 서울 강북구 대표단도 전국체전 개막식장을 찾아 성공적인 체전을 기원했다.

이들은 전국체전 기간중에 익산에 머물며 원불교 총부와 미륵사지 등 주요 관광지도 둘러볼 예정이다.

미국 컬버시 대표단은 6박 7일동안 익산의 숨은 명소들을 곳곳이 다니며 익산의 문화를 체험하고 관광지를 둘러보며 익산의 숨결을 느낄 계획이다.

자매교류 20주년을 맞는 중국 진강시는 4월 외사판공실의 방문, 5월 신혼여행단의 방문에 이어 10월 전국체전 개회식의 참석으로 자매도시다운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일본 분고오노시, 돈다바야시시와는 전국체전을 관람한 뒤 미륵사지를 둘러보며 백제의 역사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벗이 좋으면 멀리서도 친구들이 찾아온다고 했다. 바쁜 일정에도 전국체전 개회식을 축하하러 와주신 국내·외 자매도시 대표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고 발전하는 교류관계를 맺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국체전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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