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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반환점 돈 대회…전북, 서울·경남과 상위권 경쟁
[전국체전] 반환점 돈 대회…전북, 서울·경남과 상위권 경쟁
  • 전북일보
  • 승인 2018.10.1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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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조정·레슬링 등 금 추가…서울 이어 종합 4위
16일 축구·배구 등 구기종목 결승 길목 ‘한판 승부’

반환점을 돈 ‘2018 전북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북과 서울·경남의 치열한 상위권 경쟁이 대회 열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전북은 15일 오후 8시 기준, 총득점 1만347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종합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북은 대회 나흘째인 이날 종합득점 9227점에 메달득점 1120점(금메달 37개·은메달 39개·동메달 56개)을 획득했다.

종합 1위는 총득점 1만3658점을 확보한 ‘체육강도’ 경기이다.

대회 종합 3위를 목표로 내건 전북은 조정, 자전거, 레슬링, 씨름, 근대5종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추가했다.

조정 여자일반부 쿼드러플스컬에서 박예리·김영래·피선미·채세현(이상 군산시청)이 7분 8초 3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일반부 멀리뛰기 경기에서는 김민지(전북개발공사)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유도의 김유진(고창 영선고)은 78kg이하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레슬링의 채지아(전북체고)도 자유형 53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육상의 여고부 박수진(이리공고)은 원반던지기, 남고부 이성빈(이리공고)은 포환던지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자전거 종목도 전북의 메달 질주에 힘을 보탰다.

김준철(전주시청)이 남자일반부 스프린트에서 은메달, 이주희(삼양사)는 24km포인트레이스에서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태권도 성지인 무주에서 펼쳐진 태권도 경기에서는 여자일반부 -62kg급 안해인(김제시청)과 여대부 -53kg급에 나선 안유란(경희대)이 각각 은메달을 전북에 안겼다.

16일은 축구·배구 등 구기 종목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

전주시민축구단은 오전 11시 익산 배산축구공원에서 전남의 목포시청과 축구 남자일반부 준결승전을 치른다.

전통의 강호 남성고는 오전 11시 30분 익산 전북기계공고 체육관에서 진주 동명고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군산대는 낮 12시 30분 군산대 체육관에서 창원대와 여대부 농구 준결승전을 치른다.

전국체전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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