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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농촌지도포럼’ 전북혁신도시에서 개최
‘세계농촌지도포럼’ 전북혁신도시에서 개최
  • 김윤정
  • 승인 2018.10.17 2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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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여 개국 전문가 400명 참가
농진청 계기로 타 혁신도시 공공기관도 전북 마이스산업 활성화 힘 보태야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세계농촌지도포럼(Global Forum for Rural Advisory Services, 이하 GFRAS)’이 전북혁신도시에서 열린다.

17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60여 개국의 전문가 400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농업과 농촌의 미래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농촌진흥청 본청과 혁신도시 인근 컨벤션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포럼 참석자들 모두 전주에서 숙박이 예정돼 있다. 숙소는 더클래식 호텔과 그랜드힐스턴 호텔 등으로 예정돼있다.

세계농촌지도포럼은 매년 농촌지도 분야의 학자와 정부·민간단체·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국제회의다.

우리나라는 2010년 11월 세계농촌지도포럼에 가입했다.

올해 포럼은 세계 농촌지도 흐름과 최신 정보와 경험을 전북에서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전북에서 국제적인 회의 개최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사례가 될 전망이다.

해외는 물론 전국 각지의 농촌지도 전문가들에게 전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써 국제협력과 마이스산업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GFRAS 개최를 계기로 전북지역에서도 더욱 활발한 국제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회의 결과를 통해 우리나라의 농촌지도사업의 과제를 짚어보는 한편 방향을 재정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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