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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의원, 바른미래당 선정 국감 우수의원
정운천 의원, 바른미래당 선정 국감 우수의원
  • 박영민
  • 승인 2018.10.17 2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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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직원 0%대 금리 대출·농어촌상생협력기금 모금 등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는 정운천 의원(전주을)이 ‘바른미래당 국정감사 우수 의원’에 선정됐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1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의원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고 소개했다.

정 의원은 농협이 소속직원들에게 주택 구입자금 대출을 해주면서 사실상 0%대 황제 대출을 제공하고, 임직원 자녀에게 학자금 지원 명목으로 332억 지급한데 반해 농어민 학자금은 29억 밖에 지원하지 않은 문제를 제기해 국민적 관심을 이끌었다고 평가받았다.

또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감에서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을 가장 중요시했어야 하는 ‘인천-제주 항로 여객선 선정의 특혜의혹’을 제기하는가 하면 어려운 농가를 살리기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모금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게 바른미래당의 설명이다.

정 의원은 “2008년 농식품부 장관을 지냈고, 농업을 살리기 위해 10년 만에 농해수위 위원으로 귀환한 만큼 비장한 각오로 감사에 임하고 있다”며 “농업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확실히 지적하고, 대안까지 제시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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