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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전국체전 응원 열기, 경기장 '가득'
익산시민 전국체전 응원 열기, 경기장 '가득'
  • 전북일보
  • 승인 2018.10.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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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곳곳에서 각 자매결연 선수단에 힘찬 응원 보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주 개최지인 익산시민들이 대회 성공 체전을 위한 일등공신으로 우뚝 서고 있다.

익산시 관내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및 단체들은 시·도·해외동포 선수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연일 곳곳의 경기장을 찾아 뜨겁고 힘찬 응원전에 나서고 있다.

모현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6개 단체 회원 100여명은 지난 16일 원광여중 학생들과 함께 익산실내체육관과 종합운동장을 방문해 펜싱 및 육상 등 경기도 선수들을 위한 열띤 응원을 펼쳤다.

앞서 모현동은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선수단의 17년 연속 종합우승을 위해 주민들로 꾸려진 응원단을 구성하고 매일 경기장을 찾고 있다. 또 선수단장 등 임원들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 초청해 공연 관람 및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친절한 익산시의 이미지를 알렸다.

또한, 삼성동 어우름 봉사단은 15일 익산야구장을 찾아 서울특별시 선수들을 위해 응원봉을 흔들었고, 낭산면사무소 직원들은 익산 한성볼링장을 방문해 해외동포선수단의 경기를 관람하며 아낌없는 응원전을 펼쳤다.

이밖에 팔봉동 주민들은 자매결연을 한 울산광역시 체육회를 방문해 음료수 등 물품을 전달하며 선수단에게 격려메시지를 보냈고, 마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3일 김동문 배드민턴체육관을 방문하여 전남 에어로빅 선수들에게, 황등면 주민자치협의회는 14일 배산체육공원에서 강원도 축구선수단에게 거대한 함성을 보냈다.

전국체전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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