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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인권지킴이단, 5·18 국립묘지 탐방
전북도 인권지킴이단, 5·18 국립묘지 탐방
  • 강정원
  • 승인 2018.10.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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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인권지킴이단 100여명은 지난 19일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에서 인권 지킴이로서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인권지킴이단은 이날 광주 5·18 국립묘지를 방문해 추념탑을 참배하고, 추모관을 둘러보며 해설사로부터 5·18의 의미 등에 대해 설명을 듣는 등 5·18 광주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전 세계에서 1800여명의 인권 관계자들이 참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8 세계인권도시 포럼’에 참석해 전북도의 인권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인권의식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인권지킴이단의 가교역할 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염경형 도 인권센터장은 “인권지킴이단원들이 5·18 국립묘지를 둘러보고 세계인권도시 포럼 참관을 통해 인권 지킴이로서의 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권지킴이단과 함께 전북도민의 인권을 책임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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