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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이길여) 그림 그리기 대회, 전북 최대 청소년 가을축제 자리매김
가천(이길여) 그림 그리기 대회, 전북 최대 청소년 가을축제 자리매김
  • 문정곤
  • 승인 2018.10.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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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및 가족 총 1만 4000여 명 참가

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이 주최하고 전북도·군산시·전북교육청·가천길병원·가천대학교·전북일보 등이 후원한 제4회 가천(이길여)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지난 20일 군산시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김관영 국회의원,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구 군산시의회 의장, 이태훈 길의료재단 의료원장, 김양우 가천대길병원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회는 군산시 대야초등학교 출신인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이 2014년 모교에 국내 최대수준의 ‘가천 이길여 도서관’을 기증한 이후 매년 열리고 있으며, 해마다 1만 명이 넘는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가 함께 만드는 세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만 40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거뒀다.

이날 부모의 손을 잡고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그리기 실력을 뽐내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아갔다.

이길여 회장의 개회사를 대독한 이태훈 길의료재단 의료원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하얀 도화지에 자신의 꿈을 한껏 펼쳐 앞으로 우리가 가꿔야 할 자연과 고향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수상자는 부문별(유·초·중·고/대상·금상·은상·동상·입선)로 심사를 거쳐 11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가천문화재단이 지원하는 부상이 제공되며, 각 부문별로 총 350여 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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