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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백운농협, ‘조합원 한마음 대동제’ 개최
진안 백운농협, ‘조합원 한마음 대동제’ 개최
  • 김윤정
  • 승인 2018.10.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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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백운농협(조합장 신용빈)은 지난 27일 백운·성수농협 합병을 기념해 ‘조합원한마음대동제’를 개최했다.

이날 백운농협은 ‘우리는 백운성수, 이 땅의 주인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신갑수 진안군의장, 이한기 도의원과 조합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대동제는 식전 난타·풍물공연으로 이뤄진 1부 기념식과 2부 국악공연과 나눔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최고령 조합원에 대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꽃다발 전달과 합병추진위원들에 대한 농협중앙회장의 감사패가 전달됐다.

특히 백운농협은 강소농협의 기틀을 제공해 준 농협중앙회 장덕수 조합구조개선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합병농협의 감사패 전달은 전국 최초다.

농협중앙회는 합병과정에서 500억 가량의 무이자 자금과 추가정산 등을 통해 합병농협의 조기 경영안정을 지원했다. 그 결과 백운농협은 자산규모 1400억, 조합원 1800여명의 강소농협으로 거듭났다.

신용빈 조합장은“이번 합병을 바탕으로 지역특화품목인 사과, 수박, 양파, 참깨를 더욱 집중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조합원이 주인인 농협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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