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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사 등 공동제정 ‘제2회 전북119대상’ 시상식 개최
전북일보사 등 공동제정 ‘제2회 전북119대상’ 시상식 개최
  • 김보현
  • 승인 2018.11.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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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사(회장 서창훈)와 전라북도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 (주)동성(대표이사 송영석)이 공동으로 제정한 ‘제2회 전북119대상’ 시상식이 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 ‘화재진압’ 부문은 이병주(37) 군산소방서 소방교, ‘구조’는 송종석(48) 전주 덕진소방서 소방장, ‘구급’은 최정진(40) 정읍소방서 소방장, ‘의용소방’ 분야는 강선호(56) 남원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소방업무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또는 타 공직인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은 문수정(40) 전주 온누리안과 병원장이 받았다.

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 2회째를 맞는 전북119대상 시상식은 지역 소방공무원들의 땀과 눈물을 격려하고 도민에게 이들의 수고를 알리는 자리”라며 “지방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시설 확충 등이 추진되고 있는데 실효성 있는 정책들이 나와 소방 복지 향상에 뒷받침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수호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소방공무원 및 의무소방대원을 선발해 수상하는 '제2회 전북119대상 시상식'이 열린 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2층 데이지홀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도민의 생명과 재산수호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소방공무원 및 의무소방대원을 선발해 수상하는 '제2회 전북119대상 시상식'이 열린 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2층 데이지홀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북119대상은 국민의 생명 재산 안전 도민들이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상”이라며 “제정해주신 전북일보사와 ㈜동성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동료들의 모범이 되는 소방관들을 많이 발굴하고 격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영석 ㈜동성 대표이사는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고 계신 전북 소방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은 “전북에서 최근에도 전국체육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큰 행사들이 열렸는데 여러분 덕분에 안전하게 치를 수 있었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 전북의용소방대연합회의 신동선 남성회장·심미혜 여성회장, 강동일 전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구창덕 전북소방본부 방호예방과장,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 유우종 군산소방서장, 김종수 정읍소방서장과 동료 소방공무원 및 수상자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또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성환 전북도의회의장,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윤석정 전북일보사장, 송영석 ㈜동성 대표이사,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 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송현만 전주지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이사장, 임양순 전북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손경호 전북 재향소방동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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