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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장애인복지관 ‘행복+마음÷사랑의 바자회' 열려
진안군 장애인복지관 ‘행복+마음÷사랑의 바자회' 열려
  • 국승호
  • 승인 2018.11.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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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배인재, 이하 복지관)이 지난 2일 ‘2018년 행복+마음÷사랑의 바자회’를 실시했다. 바자회란 공공 또는 사회사업의 자금을 모으기 위해 벌이는 시장을 말한다. 무진장찐한사랑나눔회(회장 김홍기)가 주관한 이날 바자회는 보건소와 인접한 복지관 앞마당에서 오전부터 하루 동안 진행됐다.

바자회 판매대엔 지역 농특산물은 물론 곰소젓갈, 건어물,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올랐다. 여성장애인들이 직접 키운 다육이 화분, 냅킨공예작품들이 출품됐으며, 해물파전, 통닭, 순대국밥 등 준비된 음식 메뉴는 바자회장을 찾은 손님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진안전통문화전수관 이승철 관장이 이끄는 풍물 공연, 가수 서윤 등이 주도하는 노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이날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장애인들의 월동지원, 복지관 사업 기금 등으로 쓰인다.

배인재 관장은 “해마다 열리는 이 바자회는 도움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마련되는 행사”라며 “우리 복지관은 장애와 비장애가 온전히 합(合)하는 세상을 만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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