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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사업이 새만금 촉매제 될 것” 전북도-민주당 정책협의회
“재생에너지 사업이 새만금 촉매제 될 것” 전북도-민주당 정책협의회
  • 은수정
  • 승인 2018.11.04 19:1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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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항 등 SOC구축 잼버리 맞춰 속도 내겠다"
군산형 일자리 검토 등 군산 지속 지원책 마련도 약속
새만금 임대용지 임대료 인하·잼버리특별법은 연내 해결
더불어민주당과 전북도의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린 4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시장 군수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전북도의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린 4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시장 군수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과 공항 등 SOC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군산경제 회생을 위한 지속적인 대책마련도 약속하며서 ‘군산형 일자리’사업을 제안했다. 새만금 장기임대용지 임대료 인하와 세계잼버리 지원특별법은 연내 통과를 약속했다.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은 지난 2일 전북도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전북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 등은 야권의 공세를 받고 있는 재생에너지 사업이 “새만금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새만금사업 계획을 바꾼 것이 아니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어려운 지역에 태양광과 풍력발전을 만들어 수익을 창출해 그 수익으로 새만금에 재투자하는 투자수익모델을 만드는 것”이고 강조했다. 박주민 최고위원도 “재생에너지 사업은 새만금에 새로운 엔진을 다는 것”이라며, “새만금 없이는 환황해권 경제거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세계 최고 재생에너지단지가 들어오면 연구단지를 포함해 관련산업이 안들어올 수 없다. 실증 조건이 확보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새만금국제공항과 도로 등 SOC구축도 세계잼버리대회에 맞춰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박광온 최고위원은 “새만금공항은 미래 중국관광객과 전북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며, “2023년 개항되도록 당이 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호중 사무총장도 “세계잼버리가 차질없이 준비되도록 공항과 전주-새만금도로 등 SOC가 대회 전에 갖춰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지엠 군산공장 재활용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방안도 정부와 협력해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 대표는 “정부에서 군산을 산업·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했지만 지속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기업부담을 낮추면서 노동자의 실질 가처분소득을 올려주는 광주형 일자리같은 군산형 일자리 사업을 전북도와 당이 함께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새만금 장기임대용지 국내기업 임대료를 외투기업처럼 1%로 인하하는 내용이 담긴 ‘새만금특별법 개정안’과 세계잼버리 대회 개최와 관련해 정부지원 등의 내용이 담길 ‘세계잼버리지원 특별법’은 연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국내기업의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료를 인하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부처도 동의하고 있어 관련 내용을 담은 법안을 연내 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잼버리 지원 결의안을 통과시켰지만 특별한 쟁점이 없는 잼버리지원특별법 논의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법의 통과에도 속도를 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은 생산공장과 연구·인력양성 기능이 더해져 전북의 경제체질을 강화하는 산업생태계 구축과정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선소는 재가동이 어려우면 블록작업이라도 우선 배정해주고, 지엠도 미래상용차 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이뤄지게 당에서 관련부처에 요청해달라”고 건의했다.

송 지사는 또, “제3금융지 지정은 농생명과 연기금 중심으로 부산과 다르다”고 밝히고,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인데, 흔드는 것을 이해할 수도 없고 도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민주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이해찬 대표와 박주민 박광온 설훈 김해영 이수진 이형석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김태년 정책위원회 의장 등 민주당 지도부와 안호영 전북도당위원장 등 지역위원장, 민주당 소속 도내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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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2018-11-05 13:16:30
광주형 일자리가 아니라 전북형 일자리를 만들자. 그래서 경상도나 수도권에 몰려있는 대기업 공장들을 전북에 유치해 잘사는 전북, 그리고 친기업 이라는 전라북도 이미지를 심어주자.

전북 2018-11-05 07:38:39
내년예산 8조 해주면 믿겠다!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해서 믿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