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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제249회 제2차 정례회 2일차 의정활동
진안군의회 제249회 제2차 정례회 2일차 의정활동
  • 국승호
  • 승인 2018.11.0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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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9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있는 진안군의회가 지난 6일 2일차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군의회는 양대 상임위원회의 하나인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준열, 이하 산건위)를 열고, 1건의 위탁동의안(마을만들기지원센터 민간위탁동의안), 2건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진안고원시장 청년몰 조성, 원랑공원 국궁장 조성), 6건의 조례안(행복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착한 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소상공인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공업육성자금 지원에 관한 보레안 일부개정조례안,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 중 산건위는 전략산업과 소관 ‘행복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하 상품권 조례안)’은 수정 가결하고 나머지 8건은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날 정옥주 의원은 ‘상품권 조례안’ 심사에서 제4조에 규정된 1000원권 상품권 발행의 부적합성을 언급했다. 정 의원이 “제작 비용이 상당히 드는 1000원권 행복상품권 발행은 예산 낭비”라고 지적하자 소속 위원 5명 전원이 이에 찬성했다. 이로써 1000원권 상품권 발행은 제지됐으며, 5000원권과 1만원권만 가능하게 됐다.

김광수 의원은 국궁장조성 계획안 심사에서 “사대에서 표적 사이에 기 조성된 주차장이 없어지면 안 된다”며 “새로운 시설을 하면서 기존에 그곳을 이용하던 다른 군민들이 피해를 입는 행정을 펼치면 안 된다”고 꼬집었다.

강은희 의원은 고원시장 청년몰조성 계획안 심사에서 “청년몰을 왜 하필 진안시장 주차장에 조성하느냐”며 “조성 장소를 재고해야 하고, 만약 현재 계획대로 진행한다면 줄어드는 주차장에 대한 대안부터 제시해야 한다”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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