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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완주 크리에이터 페어 17일 개최
2018 완주 크리에이터 페어 17일 개최
  • 김재호
  • 승인 2018.11.0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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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완주 사람들의 다양한 창작물을 전시 공유하는 ‘2018 완주 크리에이터 페어’를 오는 17일 완주군청 뒤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지난 8월 고산미소시장, 봉동생강골시장, 삼례시장, 이서문화어울림장터, 완주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완주 크리에이터기획단’이 구성됐으며 그동안 10여 차례 기획회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모두 60개 단체가 참여하는 전시회에는 공예, 음식, 농산품 등 완주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만들고 생산한 ‘완주표’ 제품이 선보인다. 또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위해 접시와 텀블러가 대여되며 다회용기를 직접 소지한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완주 크리에이터 페어는 지역 생활밀착형 거점으로 역할하는 전통시장에 주목했다”며 “전통시장의 고민과 예술가들의 창의적 상상력이 결합, 완주형 문화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완주 크리에이터 페어는 완주의 전통시장과 완주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은 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예술가들의 참여를 통해 각자의 고유한 브랜드를 발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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