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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9∼10일 ‘반계 실학의 현재적 재조명’ 국제학술대회
부안군, 9∼10일 ‘반계 실학의 현재적 재조명’ 국제학술대회
  • 양병대
  • 승인 2018.11.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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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9~10일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대강당에서 전라북도와 부안군이 주최하고, 국사편찬위원회가 후원, 한국실학학회(회장 하우봉)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안군은 호남실학을 재조명하고 반계 유형원 선생의 실학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연차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이제까지의 연구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반계 실학이 나아갈 길을 검토하기 위해 ‘반계실학의 현재적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준비했다. 크게 3개의 소주제를 가지고 1박 2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9일에는 제1부 ‘반계학과 호남실학’이란 주제로 호남실학과의 연관성에 대한 5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10일에는 제2부 ‘신실학의 개념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학술원 회원이자 고려대 명예교수인 윤사순 선생의 ‘신실학의 의미와 구성방향’이란 주제의 기조강연과 이헌창 고려대 교수의 ‘실학의 개념과 학술사적 현재적 의미’의 기조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3부에서는 ‘신실학의 모색’이란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신실학’에 대한 새로운 모색을 추구하는 4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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