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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 진로 탐색 돕는다
전주시, 청년 진로 탐색 돕는다
  • 최명국
  • 승인 2018.11.08 2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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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구직자, 면접정장 대여비 지원
진로 설계하는 인생학교도 운영

전주시가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한 ‘청년 갭이어(Gap year)’정책을 추진한다.

갭이어는 학업 또는 직무를 잠시 중단하고 봉사, 직업 체험, 여행 등을 통해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뜻한다.

전주시는 장기간의 취업준비에 따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면접정장 대여, 청년인생학교 운영, 청년정책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갭이어 정책을 내년에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전주지역 만 18~34세 구직자(연간 최대 4회)에게 면접정장 대여비를 지원한다.

또 진로를 탐색하는 청년 3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 2월부터 제주도 일원에서 ‘전주청년인생학교-갭위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인생학교는 6차 산업 경험, 진로 특강 및 농업 혁신사례 강의, 청년영상제 등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전주시 청년정책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된다.

김봉정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청년정책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세대간 공존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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