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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왕궁천, 아름답고 쾌적한 하천으로 거듭난다
익산 왕궁천, 아름답고 쾌적한 하천으로 거듭난다
  • 엄철호
  • 승인 2018.11.11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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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왕궁천이 아름답고 쾌적한 하천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익산시에 따르면 왕궁면 왕궁저수지에서 춘포면 익산천 합류구간까지 총 9.25km에 이르는 지방하천 왕궁천에 대한 정비사업과 관련,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전북도가 국비 113억원과 도비 45억원 추가 확보를 위한 사업비 조정을 최종 승인함으로써 노후 교량 교체 등 총 사업비 474억원을 투입을 통해 왕궁천 전 구간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됐다.

당초 왕궁천 정비사업은 247억원의 사업비로 계획되었으나 노후 교량 교체비용 등이 반영되지 않아 전 구간 사업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시는 이에 건설교통부 지속 방문을 통해 왕궁천 전 구간 정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 설명·설득해 마침내 건설교통부로 부터 총 사업비 변경 동의를 받아내 총 사업비 474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하천사업을 이달 11월에 발주하여 2022년까지 추진할수 있게 됐다.

이옥섭 건설과장은 “왕궁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총사업비 조정을 승인해 준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전북도에 감사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왕궁천을 치수적으로는 안정하고, 생태적으로는 아름답고 쾌적한 하천환경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석박물관과 식품클러스터 등이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왕궁천은 그간 정비사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매우 취약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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