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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제부총리·정책실장·국무조정실장·사회수석 프로필
청와대 경제부총리·정책실장·국무조정실장·사회수석 프로필
  • 김준호
  • 승인 2018.11.12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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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강원 춘천 출신으로, 춘천고-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영국 샐포드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각각 취득했다.

옛 경제기획원에서 공직 생활의 첫 발을 내디딘 이후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을 지냈고, 박근혜 정부 청와대 기획비서관과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을 역임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홍 후보자는 예산·재정 분야 전문가이자 기획통으로 정평이 난 경제관료 출신으로, 초대 국조실장을 지내 국정과제 이해도가 높고 폭넓은 행정 경험으로 경제를 아우르는 정책 실행력과 조정능력을 보유한 경제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김수현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

경북 영덕 출신으로, 경북고-서울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도시공학 석사와 환경대학원 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사회정책비서관, 환경부 차관을 역임했으며, 서울연구원 원장을 지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경제·사회·복지 등 다방면의 정책을 두루 섭렵한 정책전문가로, 핵심 경제정책 기조의 성과를 통한 포용적 경제 실현과 경제 격차 해소,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해 포용사회 구현 등 포용국가 비전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노형욱 신임 국무조정실장

전북 순창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정치대에서 국제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획재정부 행정예산심의관·사회예산심의관을 거쳐 재정관리관을 지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재정·예산 업무에 능통하며 정책기획·조정이 뛰어나고 경청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라면서 “국무조정실 국무 2차장을 지내며 사회·경제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식견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충남 예산 출신이며, 제물포고와 중앙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사회정책 분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 정부 인수위 역할을 했던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사회분과위원장을 맡았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사회복지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경험한 권위자이자 포용국가 비전의 이론적 토대를 설계한 전문가”라며“격차를 줄이고 공정하고 통합적인 사회로 나아갈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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