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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온정의 손길 줄이어
익산지역 온정의 손길 줄이어
  • 엄철호
  • 승인 2018.11.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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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따스한 온정의 손길이 잇달고 있다.

익산시는 12일 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난방이 취약한 저소득 100여가구에게 시가 1500만 원 상당의 난방유, 전기매트, 침구류 등 겨울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난방용품은 ㈜하림(대표 박길연)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한 것으로,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의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에서 이뤄졌다.

(주)하림 박길연 대표는 “이번 난방용품비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 남중동 발전위원회(위원장 김유진)도 이날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3000장 나눔행사를 가졌다.

발전위원회 회원들은 이날 남중동 희망동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일일이 찾아가 사랑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의미를 더했다.

김유진 발전위원장은 “연탄은 연료가 아니라 추운 이웃을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사랑”이라며 “연탄으로 사랑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밖에 익산시 웅포면 부녀회(회장 양분례)는 경로당 및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게 김장김치 100박스를 전달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로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를 수확해 담근 김장김치다.

양분례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지속 추진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엄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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