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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치즈산업 발전 위해 숙성치즈 활용 아이템 발굴
임실군, 치즈산업 발전 위해 숙성치즈 활용 아이템 발굴
  • 박정우
  • 승인 2018.11.12 1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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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치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숙성치즈를 활용한 사업 아이템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임실N치즈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을 현재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3개년에 걸쳐 전체 5개 분야 11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위해 설립된 (사)임실N치즈 6차산업화사업단을 통해 군은 숙성치즈에 따른 요리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군은 12일 그동안 개발한 숙성치즈요리 개발상품에 대한 시식 및 품평회를 열고 치즈관계자와 참석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품평회는 숙성치즈를 활용한 돈까스와 스테이크, 샌드위치 및 샐러드 등 15여종의 음식이 선보인 가운데 호평을 얻었다.

임실N치즈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은 치즈마을을 핵심공간으로 삼아 임실치즈테마파크까지 연계,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전문인력 양성과 지정환공동체학교 운영, 공동체험장 리모델링 및 숙성치즈 판매촉진 등의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치즈산업에서 신선치즈와 가공치즈에 비해 소비가 현저히 적은 숙성치즈를 육성, 임실만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 임실N치즈축제 기간에 목장형 유가공업체와 임실치즈엔식품연구소에서 만들어진 숙성치즈를 전시, 시식하고 판매 및 홍보과정에서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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