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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북학생교육원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성황
제2회 전북학생교육원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성황
  • 천경석
  • 승인 2018.11.13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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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련교육 참여 도내 13개 학교 47명 참가, 기량 대결
남자부 삼례공업고 이경재, 여자부 남원여고 송고은 1위
사진제공= 전북도학생교육원
사진제공= 전북학생교육원

전북학생교육원이 주최한 ‘제2회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올해 수련교육에 참여한 도내 34개 학교 중 13개 학교, 47명의 학생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속도 경기 방식의 개인전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남자부에서는 삼례공업고 1학년 이경재 군이 1위를, 여자부에서는 남원여고 1학년 송고은 양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경재 군은 “친구들과 함께해서 재미있었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 만나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며 “1등까지 해서 더 기뻤다”고 말했다. 남원여고 조인행 교사는 “아이들이 대회 소식을 듣고 남원의 클라이밍장을 찾아 연습을 할 정도로 열의를 보였는데 결과도 좋아서 기쁘고 보람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북학생교육원 김선진 교육연구사는 “지난해에 이어 열린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다른 학교 학생들과 만나서 선의를 경쟁을 펼치고, 자기 계발과 도전을 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멀리서 대회에 참가해준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학생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학생수련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전북학생교육원은 ‘智·仁·勇을 겸비한 건전한 청소년 육성의 장’으로 도내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2박 3일간의 정규 수련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 수련교육 과정으로는 ‘학생 자율캠프’와 ‘중학생 진로캠프’, ‘다문화가족캠프’등이 실시되며 학생 중심의 안전한 수련교육 운영으로 교사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대회 순위는 △남=1위 이경재(삼례공업고), 2위 최승호(부안고), 3위 박용민(삼례공업고) △여=1위 송고은(남원여고), 2위 강수정(남원여고) 3위 정예림(남원여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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