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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래상용차 산업, 과기부 손에
전북 미래상용차 산업, 과기부 손에
  • 김세희
  • 승인 2018.11.13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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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에서 상위권으로 과학기술통신부에 넘어가
12월 초까지 국고지원적합성 등 기술성평가

속보=전북도의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이하 미래상용차산업)’이 상위권 순위로 과학기술통신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심사에 제출됐다.(관련기사 7일 2면)

전북도에서는 산업부가 선정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대상사업(21개)에 일몰사업이 대거 몰려 하위권으로 과기부로 넘어갈 것을 우려했지만 상위권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지난 12일 미래상용차 산업이 상위권 순위로 과기부에 제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과기부는 12월 초순까지 신청된 예타 대상사업에 대한 기술성평가를 실시하며,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는 사업에 한해 내년까지 예타를 진행한다.

과기부의 기술성평가는 △과학기술 개발의 필요성 및 시급성 △국고지원의 적합성 △기존사업과의 차별성 및 중복성, 연계방안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 18개 항목으로 이뤄진다.

평가결과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예타 재요구 사업으로 미뤄지거나 사업추진이 보류될 수도 있다. 미래상용차 산업은 지난 8월에 과기부로 넘어갔으나 사업보완 등의 이유로 탈락해 이번에 재신청한 사업이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을 균형발전위원회의 예타 면제사업에도 신청했지만 선정 여부를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과기부에서 사업이 보류되지 않고 예타까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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