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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15일 전주 방문
김명수 대법원장, 15일 전주 방문
  • 백세종
  • 승인 2018.11.14 19: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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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초기 전주지법 방문 32년만
만성지구 전주지법 신청사 현장 시찰
전주지법서 판사·법원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도

김명수 대법원장(59·사법연수원 15기)이 15일 전주를 방문한다.

대법원장이 고등법원 관할이 아닌 전북, 전주지방법원을 임기 초기에 방문하는 것은 32년 만이다. 김 대법원장은 지난해 9월 취임했다.

김 대법원장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 만성지구 전주지법 신청사 건설현장을 방문한 뒤 전주지법으로 이동해 한승 법원장 등과 만난 뒤 전주지법 구내식당에서 전주지법 본원 판사들과 지원장,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판사, 법원 공무원 등 70여 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법농단 사태 등 대법원의 현안과 관련해 일선 판사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역대 대법원장 가운데는 이용훈 전 대법원장이 2011년 임기가 끝날 즈음 전주지법을 방문했었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임기 중 1박2일 일정으로 지리산 산행차 전북을 방문했지만 전주지법은 찾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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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황 2018-11-19 01:08:11
[국민감사] '사법농단 척결' 은 5천만 국민 모두가 '투사' 가 되지않고는 이기기 힘든 싸움입니다.

'양승태 사법농단' 수사에 대한 영장은 90%이상 기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검찰청, 법원에 쏟아붓는 세금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낭비되고 있습니다.

'특별법 제정', '국정조사' 를 해야할 국회는
꿈쩍도 안하고 세월만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상황에 누가 난국을 타개할 것입니까?

5천만 국민 모두가 고발하고, 탄핵청원하고, 국정조사청원하고, 입법청원해야 합니다.

다른나라 국민이 이거 해주지 않습니다.

5천만 우리 국민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밥값 못하는 국회의원은 전부 '아웃' 시켜야 합니다.

박근혜는 '사법농단 척결' 안하고 버티다가 '탄핵' 되었습니다.

'사법농단 척결' 은 5천만 국민 모두가 '투사' 가 되지않고는 이기기 힘든 싸움입니다.


[국민감사] '사법농단 척결' 은 5천만 국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