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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혁신도시내 문화 교육 인프라 구축 본격화
道 혁신도시내 문화 교육 인프라 구축 본격화
  • 김세희
  • 승인 2018.11.15 21:1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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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지방비 200억 원 들여 복합혁신센터 사업 추진
가족동반 이주율 높이고 정주여건 개선하기 위한 취지
전주 장동 키즈복합문화센터, 완주 이서 공공도서관 건립
올해 12월부터 실시설계 들어간 후 4월부터 공사 돌입

전북도가 올해 말부터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문화교육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한다.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다.

혁신도시는 지난 2005년 도시조성 계획 발표 이후 10여 년간 육성되고 있지만 여전히 지역 주민들로부터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일상에 불편함을 느끼는 공공기관 이전 직원들은 혁신도시에 정착하지 못하고 서울 등에서 출·퇴근을 반복하고 있다.

이에 도는 정부의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사업’ 추진 흐름에 맞춰 키즈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공공도서관을 증축한다는 계획안을 내놨다.

전주시 장동의 3817㎡ 부지에 들어서는 키즈복합문화센터는 가족소통공간과 가상현실공간, 부모·아동 공간으로 구성된다.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며, 150억 원이 투입된다.

완주군 이서면 1917㎡부지에 증축되는 이서공공도서관은 혁신창업 허브센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등으로 구성된다. 도서관에서는 본래 기능 외에 창업과 육아, 노인 학습 등이 지원된다.

도는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혁신도시 특별회계로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해놓은 상태이다. 12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간 뒤, 내년 4월부터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임남순 도 혁신도시지원팀장은 “이미 부지를 확보해놓은 상태라 다른 혁신도시보다 빨리 공사에 돌입한다”며 “문화인프라를 개선해 그 동안 정착하지 못했던 공공기관 이전 직원들이 완벽히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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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ㄹ 2018-11-16 00:11:33
나주혁신도시는 400억이상 투자하는데
전주는 몇개로 쪼개냐? 그것도 완주군과나눠서
빨리 혁신도시는 전주로 통합 서두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