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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2회 전국 브랜드지식농업 페스티벌 개최
고창군, 제2회 전국 브랜드지식농업 페스티벌 개최
  • 김성규
  • 승인 2018.11.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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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고창 상하농원에서 ‘제2회 전국 브랜드 지식농업 페스티벌과 다섯꺼리 종강식’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고창농촌관광 팜팜사업단과 전북대학교 LINC+ 사업단 공동주관으로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장, 전국의 농업인, 다섯꺼리 아카데미 교육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열린 경진대회는 △B·I&패키지 디자인 부문 △마케팅아이디어 부문 △청년농업인 3개 부문에 21명의 지식농업인 선발 및 시상 △농촌진흥청 국제기술협력과 권택윤 과장의 특강 △제1회 지식농업인 대상 수상자인 장수군의 ‘한비즌’ 및 2회 대상 수상자의 사례 발표 △브랜드 홍보전시 △지식농업인과 함께하는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국 브랜드 지식농업 페스티벌’은 전국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와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브랜드 홍보의 기회를 마련해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개최되고 있다.

이번 지식농업 페스티벌은 27개 시·군에서 111명이 접수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해 3개 부문에 최종 21명의 지식농업인을 선발한 후 PPT 발표 심사를 거쳐 상을 정했다.

지식농업인은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의성,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성, 발전 효과 등을 기준으로 선발되었다.

군은 이들 지식인들의 다양한 경험이나 노하우를 공유하고 농업현장에 접목시켜 농업 부가가치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농업의 6차산업화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여 농업 부가가치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 2월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된 ‘다섯꺼리 아카데미’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꺼리별 전문 교수를 지정한 심화교육을 추진했으며 총 4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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