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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고추장 익는 마을·무주 명천마을, 농협 선정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순창 고추장 익는 마을·무주 명천마을, 농협 선정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 김윤정
  • 승인 2018.11.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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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지난 16일 개최된 ‘제1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순창 고추장 익는 마을이 최우수상, 무주 명천마을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농협중앙회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경관 유지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이번 경진대회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6월 전국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전국 120개 마을이 신청한 가운데 전북에서 2개 마을이 수상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순창 고추장 익는 마을(대표 최광식)은 전국 최초로 고추장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곳은 농협에서 육성하는 팜스테이 마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유지함과 동시에 힐링과 치유가 있는 전통발효식품 종합 휴양마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무주 명천마을(이장 이종인)은 덕유산 자락에 위치해 맑은 물과 솔내음이 가득한 아름다운 마을로 수십 년 된 소나무와 덕유산 자락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 울창한 계곡이 자리하고 있어 도시민이 도시를 떠나 휴식과 농촌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농촌마을로 평가 받아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재도 전북농협 본부장은 “우리 지역 농촌마을 2곳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돼 뿌듯하다”며 “전북농협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 헌법 반영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계기로 공익형 직불금 도입 등 정부정책 추진을 위한 우호적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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