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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완·진·무·장 지역위원회, 제31주기 11·19 위령제
더불어민주당 완·진·무·장 지역위원회, 제31주기 11·19 위령제
  • 이재진
  • 승인 2018.11.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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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주기 11·19 위령제‘가 19일 장수군 번암면 교동리 위령비 일원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위령제는 군부독재시절 민주적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한 민주당원을 추모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완주·진안·무주·장수지역위원회(위원장 안호영)가 주관하고 11·19위령비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문)의 주최로 마련됐다.

이날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영수 군수, 김종문 군의장 및 한국희, 유기홍, 김용문, 장정복, 최화식 군의원과 배형근 번암면장, 김용준 장수농협조합장, 양덕수 더불어민주당 연락소장, 유족,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위령제를 통해 조국의 민주화와 정권교체를 위해 산화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뜻을 받들어 나가겠다”면서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 땅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을 민주당의 역사로 남겨 추모하겠다”고 말했다.

‘일일일구 위령제’는 1987년 11월 19일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진안·장계 유세에 참석한 후 돌아가던 민주당원과 주민들이 장수군 번암면 교동 인근에서 버스 전복사고(사망10명, 부상자 23명)로 망자가 된 고인들을 기리기 위해 1992년 12월 사고발생 도로 인근에 위령비를 세우고 유족과 지역민들로 관리위원회를 조직해 매년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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