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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 보육료 정부가 지원해야"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 보육료 정부가 지원해야"
  • 은수정
  • 승인 2018.11.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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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환경복지위·문화건설안전위, 전북도 2019년도 예산안 심사
문화관광자원연계 공연 예산 효율화 방안 마련도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 보육료와 장애아 전문어린이집은 특수성을 감안해 운전원 인건비를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와 문화건설안전위원회는 지난 23일 전북도청 복지여성보건국과 문화체육관광국의 2019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도의회는 유사중복사업 통폐합을 통한 예산의 효율적 운용과 예산 투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환경복지위원회 송지용 의원(완주1)은 이날 복지여성보건국 예산안 심사에서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운전원 인건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재활교육에 전념해야 할 교사들이 차량운전까지 맡으면서 보육과 재활교육이 소홀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찬욱 위원장은(전주10)은 민간어린이집 등 정부가 지원하지 않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은 정부지원 보육료(22만원)외에 4만4000∼5만8000원을 추가 부담하고 있다며,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 보육료도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완수 의원(임실)은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노인들이 이용하는 생활시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황의탁 의원(무주)은 미세먼지 저감과 예방 정책을 중복되지 않게 체계화할 것으로 주문했다.

성경찬 의원(고창1)은 옛도랑 복원사업 실효성에 이의를 제기하고 사업을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병철 의원(전주5)은 산불진화용헬기 임차와 관련해 규격과 임차방법·기종 등을 꼼꼼하게 따질 것을 제안했다.

이명연 의원(전주11)은 일회성 환경보전기금 사업 조정과 기금을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수익금과 연계하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문화건설안전위원회최영일 의원(순창)은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와 전북태권도대회를 동일한 업체가 진행하는 것과 관련, 집행부에 예산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를 먼저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정린 의원(남원1)은 국비가 감액된 한옥자원야간상설공연의 효율화 방안 마련과 영화영상제작기지화 예산편성 방식의 개선을 주문했다.

조동용 의원(군산3)은 대규모 국비지원이 이뤄지는 스마트 융복합 멀티플렉스 조성 사업의 예산절감방안 마련을, 정호윤 위원장(전주1)도 전북대표 상설공연의 지원 예산 적정성을 검토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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