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4-22 21:38 (월)
전북도, 장애인 직업훈련·고용 한 번에 해결
전북도, 장애인 직업훈련·고용 한 번에 해결
  • 강정원
  • 승인 2018.11.26 2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최초 전북발달·맞춤훈련통합센터 개소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추진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화시설로 실제 기업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직업훈련과 훈련기회를 제공하는 '전북발달, 맞춤훈련통합센터' 개소식이 열린 26일 전주 뱅크빌딩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사진 오른쪽)과 송하진 도지사, 조종란 한국장애인공용공단 이사장, 김승수 전주시장 및 참석자들이 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직업체험활동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도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화시설로 실제 기업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직업훈련과 훈련기회를 제공하는 '전북발달, 맞춤훈련통합센터' 개소식이 열린 26일 전주 뱅크빌딩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사진 오른쪽)과 송하진 도지사, 조종란 한국장애인공용공단 이사장, 김승수 전주시장 및 참석자들이 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직업체험활동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도

전북지역에 전국에서는 최초로 장애인의 직업 훈련과 고용을 원스톱으로 지원·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훈련센터가 문을 열었다.

26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 명주골사거리 뱅크빌딩 11~15층에 전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맞춤훈련센터가 개소됐다.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화시설로, 실제 기업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직업체험과 훈련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게 된다. 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는 외식, 의류, 유통, 병원, 도서관 등 직업체험관 10개실이 마련됐으며, 장애인 750명이 훈련을 받을 수 있다.

맞춤훈련센터는 사업주 수요 맞춤형으로, 기업 훈련요구에 필요한 장애인 직무훈련을 실시한다. 맞춤훈련센터에는 제조 및 서비스 직업훈련, 프로그램실 등 13개 훈련시설이 마련돼 100정도의 인원에 대한 맞춤훈련이 가능하다.

전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맞춤훈련센터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도 이전해 복합시설로 구성, 통합 운영하게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는 등 전문성과 경쟁력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장애인 고용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