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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직개편안 회기내 처리 전망
전북도 조직개편안 회기내 처리 전망
  • 은수정
  • 승인 2018.11.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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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축산환경팀 신설 등 의회 지적 반영해 수정
의회 보좌인력은 내년 조직개편때 반영키로
개정조례안 26일 입법예고

(속보)= 전북도의회가 절차의 하자를 문제삼아 부결시킨 전북도 조직개편안이 다음달 13일 폐회하는 도의회 제358회 정례회 회기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21일자 1·3면, 22일자 1·4면 보도)

도와 의회는 소방공무원 증원과 전북도 조직개편 등의 내용이 담긴 ‘전라북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해 긴급 의안으로 상정, 처리하기로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조직개편과 관련, 의회에서 지적한 내용을 개정조례안에 반영해 26일 입법예고했다. 스마트팜과 축산환경 담당 팀을 신설하고, 미세먼지와 주거복지정책 담당 인력을 보강하는 등 당초 9개 팀 신설에서 10개 팀으로 조정했다.

의회에서 요구한 보좌인력 증원은 행정안전부와 협의한 후 내년 상반기 조직개편안에 우선 반영할 전망이다.

김송일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 출석해 소방공무원 임용과 관련,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던 점과 의회와의 소통이 부족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도는 12월 초 수정된 조직개편안을 다음달 초 도의회에 긴급안건으로 제출할 계획이다.

조직개편안이 회기내 의회 동의를 얻게 되면 채용절차를 마친 소방공무원 436명에 대한 임용과 완주소방서 개청도 당초 계획대로 내년 1월 중에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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