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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사회혁신 전진기지로 부각
전주, 사회혁신 전진기지로 부각
  • 최명국
  • 승인 2018.11.29 1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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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활동가 참여, 제1회 사회혁신 한마당 전주서 개최
소통협력공간 비전선포식도…내달 1일까지 도시혁신 주제 사례 발표 및 포럼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와 팔복예술공장 등 도시혁신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전주에서 국내·외 활동가들이 참가하는 국내 첫 사회혁신 한마당이 열렸다.

전주시는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을 문화예술마을로 탈바꿈하는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 팔복예술공장과 첫마중길 조성 등 다양한 도시혁신 정책들을 펼쳐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전북도·전주시는 29일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서노송예술촌 일원에서 ‘2018 제1회 사회혁신 한마당 개막식 및 소통협력공간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해 청와대 이용선 시민사회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국내·외 사회혁신 활동가와 시민들의 첫 만남의 장인 개막식에서는 오니시 겐스케 피스윈즈 재팬 대표가 유기견들을 재해지역 구조견으로 훈련시킨 ‘피스완코재팬’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어 김진용 고한18번가 마을만들기위원회 사무국장이 강원 정선군 폐광촌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2018 사회혁신한마당 개막식 및 소통협력공간 비전선포식'이 열린 29일 한국전통문화의전당에서 김경민 사회혁신한마당 추진위원장과 김승수 전주시장,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김송일 행정부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또한 전주 선미촌 매입건물에서는 개막 행사의 하나로 전주 소통협력공간 비전선포식도 열렸다.

김승수 시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혁신축제가 전주에서 열린 것은 전주가 국내 혁신을 끌어가는 리더도시가 되었음을 의미한다”며 “주민주도 도시재생 사례를 전국에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달 1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등 전주 일원에서 열리는 사회혁신 한마당은 사회혁신 추진위원회가 올해 전주에서 처음 여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사회혁신 △국민해결프로젝트 △사회혁신가 포럼과 함께 지역의 의제를 논의하는 ‘잠 못 드는 전주’ 등 전주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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