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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기온 뚝뚝, 온몸 꽁꽁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기온 뚝뚝, 온몸 꽁꽁
  • 기고
  • 승인 2018.12.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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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영하의 기온으로 꽁꽁 얼린 겨울추위가 야속하다.

주말에는 더한 강추위가 온다고 하니, 그 말만으로도 온몸이 움츠러드는 듯 하다.

온몸을 움츠리게 만드는 날씨지만 신체의 모든 부위가 추위에 모두 똑같이 반응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 몸에서 가장 추위를 잘 타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목이다. 목이나 머리 등은 외부에 노출돼 있어 체온이 발산되기 때문에 열손실이 가장 많다.

이와는 반대로 추위를 가장 덜 느끼는 부위는 손등!

팔이나 다리는 자연스러운 운동을 통해 꾸준히 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몸통 부위보다 상대적으로 추위를 덜 느끼기 때문.

머리나 목은 추위를 가장 잘 타는 부위지만 목도리 등 따뜻함을 더하는 겨울 소품만 잘 활용해도 체감온도를 무려 5℃이상 올릴 수 있다는 사실!

계절이 겨울을 향하고 있다.

좀 더 따뜻한 옷차림에 신경쓰자.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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