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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장애인종합복지관,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진안군 장애인종합복지관,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 국승호
  • 승인 2018.12.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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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인재, 이하 복지관)이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외부 지원을 잇따라 확보하고 있다.

우선, 장애인의 숲체험 회복지원 프로그램인 ‘생명의 숲으로 함께가요’다. 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한 2019년도 녹색자금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확보된 예산은 2000만원이다. 장애인의 숲체험 회복지원 프로그램은 성년 장애인(시각, 정신장애)과 아동·청소년 장애인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프로그램이 가동되면 다양한 숲 교육을 통해 우울증 감소와 불안감 해소의 기회가 제공될 것을 전망된다.

복지관은 2019년 지방보조금(민간보조) 공모에서도 ‘장애인 직업준비 전환교육’ 사업자로 선정돼 2000만 원을 지원 받는다. 공모는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주관했다. 장애인 직업준비 전환교육은 장애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직업평가를 통한 직업재활계획 수립과 일자리 제공 등으로 성공적 자립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기획사회복지서비스 차량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이 사업으로 복지관은 12인승 승합차(2700만원)를 지원받게 됐다. 사회복지서비스차량 전달식은 6일 군청 광장에서 진행됐다. 차량은 이용회원의 수송과 다양한 외부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인재 관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주민이 지역장애인을 함께 돕는 시스템을 구축해 장애인 스스로 각종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장애와 비장애가 온전히 합(合)하는 진안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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