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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홍보대사, 전주 한옥마을에 살어리랏다
외국인 홍보대사, 전주 한옥마을에 살어리랏다
  • 최명국
  • 승인 2018.12.06 19:5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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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모두 8회 걸쳐 한 달씩 생활
문화공연과 관광자원, SNS 통해 소개
시, 거주공간과 공공요금 등 지원

최근 외국인들이 국내 관광지와 문화를 체험하는 TV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전주시가 외국인의 전주 한옥마을 생활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 세계에 전주의 우수한 전통문화 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주시는 다음 달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옥마을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전주 홍보대사 8~16명을 선정해 내년에 모두 8회에 걸쳐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외국인 홍보대사는 한옥마을 창작예술공간(완산구 어진길 31)에서 각각 한 달씩 거주하게 된다.

이들은 전주에서 경험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관광자원 등 전주의 매력을 매주 2회에 걸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소개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외국인 홍보대사의 거주공간과 공공요금·통신비를 지원한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전주가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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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ㄹ 2018-12-06 21:30:47
지겹다. 전시성행사. 실제 많은 외국인들이 올 수 있도록 인프라 부터 갖춰라. 표지판. 환전. 식당 메뉴판. 달러 정도는 받아야지.
식당에 영어교육도 안되어 있고. 대체 어떻게 한달을 사냐? 장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