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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새만금국제공항 예타 면제 촉구 건의안 채택
전북도의회, 새만금국제공항 예타 면제 촉구 건의안 채택
  • 은수정
  • 승인 2018.12.13 19:5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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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사업 성공·균형발전 위한 필수시설”

새만금 국제공항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전북도의회(의장 송성환)와 부안군의회(의장 이한수)는 13일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건의안(국가균형발전기반구축사업 선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한데 이어, 군산시의회와 김제시의회·전라북도시장군수협의회도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정부·정치권에 예타 면제를 건의하기로 했다.

도의회와 부안군의회는 이날 건의안을 통해 동북아 경제중심지로서의 새만금 사업의 성공과 균형발전, 2023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국제공항이 조기에 건설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의회는 건의안에서 “국제공항은 100대 국정과제인 새만금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할 기반시설”이라며, “특히, 새만금이 동북아 경제중심지이자 물류허브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항만-항공-철도 3개의 축이 연계되고 순환구조로 움직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이미 상하이와 홍콩 등 아시아 주요도시가 치열하게 물류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조성에 착수한 신항만과 연계할 항공이 적시에 개통돼야 주도권을 선점하고, 기업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들었다.

도의회는 또, 새만금 공항은 이미 항공수요가 입증되고, 예타의 목적이 증명된 사업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국토부 항공수요 조사에서 2025년 67만명, 2055면 133만명, 여기에 새만금 유발효과까지 더하면 210만명 항공수요가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또, 새만금 공항은 2005년 추진된 전북권 공항건설사업을 통해 공사계약과 보상까지 완료한 사안으로, 2010년에 ‘광역권 30대 선도 프로젝트’에 포함돼 이미 예타면제를 받은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도의회는 건의문에서 공항 건설이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으로 침체에 빠진 전북경제에 물꼬를 터주는 시발점이자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이라고 꼽았다.

부안군의회도 “공항이 170여개국 5만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행사인 세계잼버리대회 개최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의회는 건의안을 청와대와 균형발전위원회,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보내기로 했다.

한편 균형발전위원회는 내년 1월중 17개 시도가 신청한 33개 사업을 심사해 예타면제사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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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18-12-14 07:52:44
잔머리 굴리지 말아라. T*K, P*K, 광*전에는 관대하면서 유독, 전*북에만 원칙을 말하는데, 이번에 안돼면 제2의 동학혁명이 일어난다! 전*북도민들이여! 제몫을 찾아야 합니다.

ㅇㄹㅇㄹ 2018-12-13 21:16:51
정부는 지체하지 말고 서둘러 추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