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2-06 20:24 (금)
㈜나비스, 미국 침구 시장 진출 성공
㈜나비스, 미국 침구 시장 진출 성공
  • 김윤정
  • 승인 2018.12.19 1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제품이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미국 침구류 시장 개척
세계 최초 알레르기 방지·방충·숙면 효과 탁월한 ‘향기 나는 이불’ 개발

전주에 소재한 침구전문기업 ㈜나비스(대표 소대성)가 미국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19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주)나비스는 이날 15만 달러 규모의 제품 선적을 완료했다. 내년 초에는 스위스와 중국에 수출될 제품 선적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나비스는 특히 전 세계 침구류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중국기업들을 제치고 미국시장에 진출하며 지역경제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시장 판로확대 기반이 마련됐다. 내년에는 중국 수출실적 2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해외마케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나비스는 세계 최초로 알레르기 방지와 방충, 숙면 효과가 입증된 ‘향기 나는 이불’을 개발했다.

올해는 ‘향기를 덮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향기이불-아로마슬립’이라는 브랜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칼립투스, 피톤치드, 로즈마리, 바질, 라벤다, 치자, 쟈스민, 로즈, 사향 등 아홉 가지의 향기를 머금고 있다.

판로개척은 전북중기청의 수출성공패키지와 KOTRA의 수출 첫걸음 사업을 적극 활용했다.

김광재 전북중기청장은 “(주)나비스는 해외시장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제품을 적극 홍보해왔다”며 “우수한 품질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미국과 유럽, 중국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