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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천서 검출된 H7N7형 AI 항원 ‘저병원성’ 판정
전주천서 검출된 H7N7형 AI 항원 ‘저병원성’ 판정
  • 강정원
  • 승인 2018.12.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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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전주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AI(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은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

23일 전북도와 국립환경과학원 등에 따르면 정밀검사 결과, 검출된 H7N7형 AI 항원은 저병원성으로 최종 판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 설정됐던 방역대는 해제됐다.

하지만 야생조류의 분변에서 AI 항원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가의 차단방역 수칙 준수가 요구되고 있다.

전북도는 AI 발생위험이 없어질 때까지 가축방역상황실 24시간 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철새도래지 주변 매일 소독, 오리농가 사육제한(47호) 실시, 거점소독초소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야생조류의 분변에서 AI 항원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만큼 가금농가에서는 차단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면서 “AI 의심증상이 보이면 방역당국(1588-4060)에 바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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