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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로컬푸드스테이션 구축사업 용역 결과 보고회
임실군, 로컬푸드스테이션 구축사업 용역 결과 보고회
  • 박정우
  • 승인 2018.12.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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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인구 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임실군이 선정,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24일 종합상황실에서 심민 군수와 농업단체 등이 참여해 공모사업인‘로컬푸드스테이션 구축사업’용역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행복한 로컬푸드 공동체 구축’으로 명명된 이번 사업은 임실군이 전국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일궈낸 사업이다.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사업의 단계별 시행 및 조직운영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로드맵을 제안하고 검토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주)지역파트너플러스(대표 정천섭)는 이날 연중공급을 위한 농가조직화 및 기획생산체계의 구축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 지역 내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및 군대급식과 함께 지역 외 서울특별시 등의 공공급식 및 직매장 등 관계 시장 창출을 위한 3대 실행과제도 제시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저출산 고령화와 청년층의 지역이탈 등 인구감소지역의 인구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발전정책이다. 이를 통해 군은 오는 2020년까지 농업 소외계층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활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고령·영세농가 및 청년 귀농인들의 참여를 주축으로 임실N사업단과 생산자조직이 결합해 ‘임실형 로컬푸드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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