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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국제공항 예타면제 촉구 줄이어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면제 촉구 줄이어
  • 김세희
  • 승인 2018.12.30 19:08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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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관광협회·전북건설단체연합회 성명
“새만금 세계 물류거점 거듭날 수 있게 국제공항 건설에 힘 실어줘야”

새만금 국제공항을 조기 건설하기 위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야 한다는 요구가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다.

지난 24일 도지사·시장·군수 정책협의회에서 ‘새만금 조기건설을 위한 예타 면제 촉구’ 건의문을 채택한 것을 시작으로, 도내 각계에서 예타면제를 촉구하는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최수연 전북관광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면제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 전북도
28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최수연 전북관광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면제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 전북도

전라북도 관광협회도 28일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면제를 촉구합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관광협회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개발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다른 어떤 사업보다 우선해서 추진해야 한다”며 “예비타당성 조사라는 절차상의 이유로 공항 건설이 지연된다면 항공오지로 전락한 전북도민들의 시간적·경제적 손실은 물론 대규모 국제행사인 2023 세계잼버리의 성공도 장담하기 힘들다”고 했다.

특히 협회는 “관광업에 종사하는 1400여개 업체와 1만5000명 종사자들은 세계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전북 관광인들의 간절한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개발에 정부가 힘을 실어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정대영 회장을 비롯한 10개 단체 회장단 및 사무처장 20여 명이 28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면제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 전북도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정대영 회장을 비롯한 10개 단체 회장단 및 사무처장 20여 명이 28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면제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 전북도

전북 건설단체연합회도 같은 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새만금 지역이 세계적인 물류거점으로서 거듭나기 위해서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다”며 “국제공항은 기업유치와 민간자본 투자 활성화를 위한 필수 핵심시설이다”고 주장했다.

건설연합회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예타조사 때문에 거절된다면 정부는 도민과 건설인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며 “새만금이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정부는 공항건설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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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2018-12-30 22:06:22
어려운 시기일수록 인프라가 모두 갖춘 값싼 거대 산업단지를 만들어서 흩어져있는 기업들을 한곳으로 모아서 기업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산업과 먹거리를 을 준비해야합니다
더이상 대기업 제조업들이 동남아로 나가지 않고 새만금에 제조업,연구단지,과학기술대학,지식첨단산업을 육성하여 두뇌우수한 젊은이들이 몰려들수 있도록 만들어야합니다
새만금은 백지상태에서 국가의 미래산업을 그릴수 있는 훌륭한 지역입니다
산업축이 울산,창원,구미에서 새만금과 당진 시대로 점차 바뀌고 있습니다

해운대 2018-12-30 21:52:49
새만금은 공항,항만,철도 인프라가 구축되면 땅값이 다른지역보다 싸고 거대한 산업단지로 한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탄생하기 때문에 국내외 기업들이 타지역보다 가장많이 들어설 지역 입니다
관광,농업,거대산업단지가 존재하는 지역으로 블랙홀 처럼 흩어져있는 여러 기업들을 흡수하여 기업효율성을 향상시킬 지역입니다. 산업물류를 원할히 하고 및 관광객을 흡수하기위해서는 공항건설이 필수적 선제조건이고 그렇게되면 철도와 도로는 당연히 뒷따르게 되고 기업들은 앞다투어 새만금으로 유입하게 됩니다 새만금을 산업단지 없는 무안이나 양양공항으로 비교해서 타당성이 있니 없니 하는 말하는 것은 정말 제대로 경제와 산업논리를 제대로 알고 있는 지 무식한 말만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린아이 수준이라 할말 없습니다

전북 2018-12-30 20:32:56
핵*심 요직은 광*전이 차지하고 , 이제 믿을건 대*통령뿐이다! 전*북의 친구! 문*대*통령을 믿어본다!

ㅇㄹㅇㄹ 2018-12-30 19:36:28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면제 안되면 국제행사 잼버리를
보이콧해야 한다.
전남총리 사퇴를 요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