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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19년 수요자 중심 교통행정 추진 ‘총력’
정읍시, 2019년 수요자 중심 교통행정 추진 ‘총력’
  • 임장훈
  • 승인 2019.01.02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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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올해부터 시내버스 단일 요금제를 시행하는등 수요자 중심 교통행정 추진에 총력을 쏟는다.

유진섭 시장은 “숙원사업이었던 시내버스 단일 요금제 시행 등 정읍시 대중교통 시스템이 시민 중심으로 개편돼 정읍시가 대중교통 우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교통과에 따르면 단일 요금제는 구간에 관계없이 일반인 기준 1400원~2000원이었던 요금이 1000원으로 조정된다.

중·고교생 1100원~1600원, 초등학생 700원~1000원이었던 요금이 500원으로 단일화 된다. 단, 카드 이용 시에는 일반인은 950원, 초·중·고교생은 450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 내년에 중앙상가 인근 구도심 공영주차장 조성에 12억원을 투입하는 등 교통환경 개선에 207억2800만원을 집중 투자한다. 산뜻하고 밝은 교통환경을 위해 10억여원을 들여 시내 주요 도로와 농어촌도로 160km를 도색한다.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사업에 1억원을 투입해 시내 주요 지점 10개소에 횡단보도 안전등을 설치한다.

특히 4억8000만원을 투자해 정읍IC 등 모두 5개소에 다기능 무인과속 감시카메라 8대, 1억여원을 들여 시내 주요 지점에 보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200여대를 설치한다.

더불어 7500만원을 투입해 정읍역과 성림프라자와 정읍여고 앞에 횡단보도 바닥등도 설치해 노약자와 어린이 등 보행약자 보호망을 강화한다.

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교통지도 차량과 고정식 CCTV를 활용해 주·정차 고시 구간인 63개 노선 40.8km를 단속하고 중앙로와 충정로, 샘고을시장, 스쿨존, 격일주차 구간을 집중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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