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6-17 01:21 (월)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2019년 하반기 날씨 건강달력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2019년 하반기 날씨 건강달력
  • 기고
  • 승인 2019.01.02 1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기해년을 맞아 건강한 한해를 위한 날씨로 보는 하반기 월별 건강 수칙을 알아보자.

더위가 본격화 되는 7, 8월은 식중독과 더불어 온열질환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한편 지나친 냉방으로 인한 ‘냉방병’도 빈번하게 발생해 1시간에 한번씩 환기를 하고, 적정 실내습도와 실내외 온도 차이를 5∼8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구름이 없는 맑은 날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는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

선선해진 날씨 탓에 야외활동이 늘고 성묘철이 되는 9월에는 쯔쯔가무시병을 조심해야 한다.

잔디밭이나 풀밭에 맨살로 앉지 말고, 옷은 풀밭에 두지 말아야 한다.

또 귀가하면 반드시 깨끗이 세탁하자.

10월에는 큰 일교차에 호흡기 질환과 독감을, 11월에는 실내난방으로 인한 피부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어 피부질환에 각별히 대비해야 한다.

12월에는 갑작스러운 추위로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